어제 유람선 타고 대통령 별장 다녀온 소감
우선 유람선내 대표이사님 너무재미있으시고 최선을 다해 안내및 즐거움 주심해 귀빈 대접받는 느낌
그리고 선내 안전 요원분도 너무친절 감사
별장도착후 안전요원분들 어찌나 안내잘해주시고 전문적인 대통령 숙소답게 전문적 교육 받으신분들 같은느낌
어느 관광지 에서도 볼수없는모습
그런데 3층 선내 에서 고성및 욕설 오고감 그 분은 유람선 관계자 인듯
아마 추태 부리는 관광객 제지 하는 과정에서 발생한듯
그래도 선내는 가족동반자 어린이도 있고 어르신도 많은데
다른방법이 없을까요